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볼거리 [로마제국 시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13:32

    1화를 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에 대해서 가세요~https://blog.naver.com/chocopuring/221694517096


    ※사진에서 보는 줄거리 ​ 2화:즉위의 계단 ​


    >


    노리는 대로 집정관이 된 카이사르!


    >


    동맹 때 약속한 대로 본인 나머지 두 명에게 유리한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하여 본인, 나머지 원로들의 눈엣가시 같은 그 사람!


    >


    어떻게든 통과시켜야 하고, 법안 통과를 위해 거리폭력배를 수배하고 반대한 의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한다.


    >


    여기에 법안은 가결된 본인의 악명을 얻게 됩니다. 카이사르는 삼두체제로 부를 쌓았습니다. 행정부의 세르비아와 좋은 관계를 유지했고 그의 아들 브루터스도 만본인입니다.


    >


    그러나 3명은 너무 독주하는 데 카이사르는 폭력을 올렸습니다.그래서 원로원의 반감을 문제 삼지 않습니다.


    >


    이에 걱정된 클래서스와 폼페이우스는 카이사르를 다른 사람으로 교체하기로 합니다.


    >


    폼페이우스가 카이사르에게 너를 속주 총독에게 보내려 한다고 하자 억울한 카이사르가 크라수스를 찾아가 호소하는데... 이제 둘이 짜고 치는 고스톱입니다.


    >


    똑똑한 정부(애인) 세르빌리아는 속주에서 기회를 잡을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이에 카이사르도 나쁘지 않은 정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총독이 되려고 감정을 억누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군대로 지역을 확장하려고 합니다. 로마에서는 전쟁의 영웅이 되면 권력을 잡는 명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북쪽 끝의 속주에 가서 갈리아를 정복하는 것에 감정을 가집니다.


    >


    갈리아라고 불린 것은 파리, 벨기에, 스위스, 네덜란드, 독일의 일부를 포함한 큰 영토이다.


    >


    자카이사르 출발!!


    >


    욜만 전 58년 카이사르 군단은 부족 정부인 갈리아 부족이 연합하기 전에 나쁘지 않씩 각개 격파하려고 합니다.


    >


    하쟈신! 하쟈신! 타지따기!


    >


    덕분에 빨리 연승해 북진할 수 있을 것이다.


    >


    카이사르는 로마군의 보급 물자를 끊고 정복한 곳에서 물자를 조달하기로 하여 더욱 빠르게 전진합니다.


    >


    바라다쵸은 56년 현지 프랑스 영토 대부분을 정복에 성공한 카이사르! 문인으로서의 재능도 겸비한 카이사르는 고인의 승리를 전하며 '갈리아전기'를 쓰게 되고 로마 시민들은 그를 영웅으로 추대합니다.


    >


    카이사르의 오른팔 마르크스 안토니우스의 명성도 높아집니다. 뽀글뽀글! 뽀글!


    >


    카이사르의 군대는 승리를 이어가며 북진합니다.


    >


    잘 쫓아낸 줄 알았던 카이사르가 팔리면 불안한 폼페이우스와 크라스!


    >


    그러다 더 쫄아버렸던 학급도 정복활동을 하러 나갑니다. 사실 두 사람에 밀려서요라고 합니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영웅이 되고 싶은데... 예전 반란군 진압도 카이사르가 보조해줘서 좋아졌는데... 혼자 잘 이겨낼 수 있을까요?


    >


    이런 귀취에 굴복하지 않고 카이사르는 계속 괜찮음 중 하나를 합니다.


    >


    그 결과 기원전 53년 약 39만 km^2지욕카 그의 지배하에 들어갔습니다. 드디어 남은 지상은 하자신! 게르고비아만 점령하면 갈리아 정복이 완성됩니다. 그러자 신갈리아 정복전쟁의 다음 한 장군에 의해 처자음으로 패배하고 맙니다.


    >


    카이사르를 저지한 것은 갈리아의 일족장이었던 벨킨게토릭스였습니다. 갈리아가 부족 행정부였기 때문에 여러 부족에 단 한 명의 지도자가 없었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당했지만 벨킨게토릭스가 부족을 규합해 저지하기 시작할 것이다.


    >


    그는 범갈리아 부대를 만들어 저지하려 했고 로마 현지 보급을 중단해 고립 상태로 만들려 했다.


    >


    우리가 이대로 일년만 버티면 로마의 군대를 내쫓을 수 있을지도 몰라! 라는 생각으로 현지에서 보급물자를 채우는 카이사르 군대의 특성을 역이용하여 자신들의 유용한 물자를 불태운 후 식량 등을 싸서 후퇴하게 됩니다. 어디로? 바로 알레시아라고 불리는 작은 마을이에요.


    >


    그러나 불후의 명장 카이사르는 그의 아이의 아이디어를 역수로 삼아버립니다.


    >


    알레시아 안쪽 식량이 바닥난 것을 깨닫고 벽을 만들어 이들을 고립시키려 한다.


    >


    짜잔! 이렇게 벽을 세워버려요.


    >


    그러면 여기까지 크라수스 원정대의 결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아이쿠... 대참패! 해버려요. 역시 카이사르가 없으니까...로마 군사 2만명이 사망하고, 크라수스는 포로가 있습니다.


    >


    크라수스가 부유한 것으로 알고 있던 파르티아에서 포로로 잡은 크라수스를 금을 녹인 용액을 입에 넣어 처형합니다. 이를 통해 그의 재물욕과 악명 높은 탐욕을 비웃었던 것이죠.


    >


    자, 이 순간을 놓칠 수는 없어요! 로마에 단독 남은 폼페이우스가 행동 개시합니다! 집정관에 출마해 반대 없이 당선된 그는 원로원에 더 친근하게 다가갑니다. 이에 대해 그는 로마에서 가장 유행하고 강력한 정치가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결국 크라수스가 죽고 삼두체제가 붕괴됩니다. 그래서 카이사르는 갈리아 정복의 승패에 운명이 걸리게 됩니다. 이기느냐 지느냐 그게 문제야!


    >


    벨킨게토릭스군은 로마군의 식량이 먼저 바닥나기를 바라고 계속 지킬 것입니다.


    >


    이때 벨킨게토릭스에 좋은 소식이 전해집니다. 갈리아에 그뎀 나도 위협적이었던 카이사르를 물리치기 때문에 흩어졌던 갈리아 부족들이 협력하고 25만 대군을 만들어 베루킨이 토리 쿠스를 지원하려고 한다.


    >


    이런 귀취을 타개하기 위해서, 카이사르는 배수의 진을 치는 심정으로 벽을 또 한명 세웁니다. 지원군을 막는 벽입니다.


    >


    그래서 안으로는 벨킨게트릭스군을 막는 벽, 밖으로는 지원군을 막는 벽, 양 벽 사이에서 마지막 일전을 준비하게 됩니다. 즉석 알레시아 공방 전임.


    >


    ​ 2화는 여기까지! 3화에서 만자요~


    >


    https://blog.naver.com/chocopuring/221696293171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