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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바다가 들린다]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0:13

    이번에 넷플릭스에서 지브리스튜디오의 작품을 많이 볼 수 있어 무엇을 볼까 생각한 뒤 찾은 바다가 들린다.그 과인마 유일하게 내가 전혀 보지 못했다 어린이 애니메이션이라서 궁금했어요. 잉여 작품은 모두 한 번 정도는 본작이지만 유출되면 다시 보는 의견입니다. 그만큼 지브리 스튜디오의 힘은 막강하다. 일본과 미국을 제외한다지만 최신 넷플릭스를 보면 북미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러 해외시장을 더욱 넓히는 분위기라고나 할까. 디즈니 플러스는 의견보다는 해외에 세력을 넓히지 못했기 때문에 생긴 전략적 선택인 것 같다. 제가 듣기로는 번역 사고로 인해서 아마 아시아 시장이 몇 년인가 과인이 될 수도 있다고. 가장 최근 A급 번역가들은 모두 넷플릭스 작품과 연계해 번역가 구하기도 힘들 것 같다. 최근 번역시장이 황금기라는 예언이 아닌 것 같다. 요즘 넥스트인 패션을 보는데 내가 원어민이 아니라 번역 실수는 모른다고 느끼는 오타가 기대에 반해서 많아서 이 분들은 정말 고생하시는 것 같아. 지브리는 아무래도 넷플릭스로 정성들입니다. 그래서 자막뿐 아니라 더빙 버전도 제공돼 깜짝 놀랐다. 특히 과인은 특성상 사투리 부분도 소화해야 하지만 과인라 지역 사투리를 성우들이 사용해 과인은 보통 자막으로 바뀐다. 어색하지는 않지만 과인은 그래도 원어를 듣고싶은 감정이 강한사람이라... 예전엔 엘리트들이어서 영어 더빙도 있었지만 보통 스페인 더빙으로 듣고 자막으로 감상한 기억이 난다. 아이들에게는 그런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일본의 아이이기 때문에 일본의 감성을 느껴보려고 더빙이 아닌 자막으로 감상했습니다. 하지만 자막을 읽기가 불편한 사람은 더빙 버전이 있으면 더 편해 보인다. 듣자하니 이번에 새로 더빙된 것도 있다고. 이런 걸 보면 넷플릭스는 콘텐츠에 돈을 아끼지 않는 것 같다. 이 작품은 특히 과인 지브리 작품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을 텐데, 그래서 구글링해 보니 과인무위키에 상당히 과인이라는 자세한 스토리가 많이 와 있었다. 아무래도 일본의 어린이기 때문에 오타쿠가 많아서 이렇게 업데이트가 잘 된 것 같아. 실제로 런닝터입니다.이 짧아서 마음에 걸리긴 했지만 TV에서 방영된 어린이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 그 당시 시청률이 상당히 높았다고. 지브리 작품이지만 미야자키 라인의 이과 사람들이 만든 게 아니라 외부인이 들어가서 만든 아이라고 한다. 사실 그 때문인지 미야자키 하야오는 이 작품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저도 사실 보면서 지브리? 그런가 싶을 정도의 주인공 설정과 스토리였기 때문에 당황했습니다. 일본의 디즈니는 지브리인데, 이 어린이는 청소년의 청춘 만화 같은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배경을 알고 과로하기 때문에 이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사실 지브리에서도 댁의 틀에 박힌 소재의 예상이어서 새로운 소재를 발굴하기 위해 젊은 인재 발굴 차원에서 이 프로젝트를 수행했는데 나중에 예산 사고로 뒤집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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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게 지브리가 이 프로젝트를 더 발전시켜 갔더라면 최근보다 더 다양한 색깔의 지브리 에기니가 나올 수 있었을 텐데 아쉬운 건 사실이긴 하다. 뭔가 최근의 지브리는 너무나도 미야자키 하야오에게 올인하는 감정 물론 미야자키 본인 자체가 너무 천재적이어서 그런 것도 이해할 수 있고, 자본 규모도 있어 동의는 하지만 좀 더 커지지 않은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이렇게 지브리 언덕이 이제야 만들어지는 것도 좀 간교하다. 이제 됐지?좀 확장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스토리야. 그런 면에서 보면 아쉽지만 이렇게 작은 규모를 유지할 수 있었기에 그런 걸작이 나오지 않았나 하는 면도 분명히 있다. 워낙 잡설이 길었지만 이 작품은 지브리 작품이지만 작품 색깔이나 캐릭터나 내용의 전개나 지브리 작품과는 같지 않다. 너무 동떨어진 감정이랄까. 근데 그래서 오히려 나는 신선하고!그 시대의 재팬 청소년들의 감성을 느끼게 되었고, 와서 하나 990년대 초에 그다지 발전된 모습을 갖춘 재팬이 놀라서 보이기도. 확실히 재팬은 스스로도 마스크 아시아인이라고 소견할 것입니다만, 그런 것을 조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요즘의 저팬은 뭔가에 침몰한 하강의 감정이 세지 하지만, 이 때만에도 거품 경제 때문인지 뭔가 다른 아시아권의 90년대 초반의 분위기와는 수준 차이가 오마 무시하다. 사실 내용 자체는 청소년 물건이기 때문에 저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십대들이 가져야 할 기괴하고 변덕스러운 감정을 느끼지 못한 지 꽤 되었고 줄거리다. 이리하여 90년대 초 라이트 노벨을 가지고 만든 에기니라소 요즘 젊은 사람들이 봐도 이해를 못할지도. 그 시절에 하나 0대를 통과한 사람들은 좀 이해는 하지 않을까. 난 그 시절에는 너무 어려서 기억이 안 나


    사실 성격상으로는 이 아이를 저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 스토리에 대해 쓸 것이 별로 없다. 저게 90년대 일본 폰 십대의 감성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작화과의 배경이 과인스토리 전개과의 완성도가 높아 볼 만하다. 아주 잘 만든 애니메이션인건 사실. 이게 TV용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 한국에서 원작도 번역 출판되었다고 하니, 애니메이션을 보고 관심있는 분들은 과인 중에 다시 읽어보는 것이 좋을 듯싶다.​ 매우 주관적인 점성술:3/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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